据说这个发型在会在南韩成为最流行的发型？
누가 남자 머리의 정석을 짧은 머리라고 했던가.
谁说男人头发的定式是短发？
다가오는 2020년을 맞아 남성들의 장발 머리가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即将到来的2020年,男性的长发发型也出现了流行迹象。
최근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이동욱, 박보검, 우도환, 장동윤 등이 장발의 가르마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심을 홀리기 시작했다.
最近拥有美丽外貌的演员李东旭,朴宝剑,禹道焕,张东润等以长发的发型开始俘获女性芳心。
목덜미까지 내려오는 머리는 물론, 길게 내려온 앞머리는 이들의 비주얼에 넘치는 섹시함을 더했다.
除了垂到脖颈的发型,长长的刘海更是让他们的视觉效果充满了性感。
장발 가르마는 우선 이마를 훤히 들어내는 긴 앞머리가 포인트다.
首先长发中分发型里露出额头的长刘海是亮点。
긴 앞머리를 옆으로 넘긴 스타일은 이마와 짙은 눈썹을 모두 드러내며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게 한다.
长刘海梳向两边的风格,让额头和浓密的眉毛都可以露出来,散发出独有的男性魅力。
여기에 전체적으로 들어간 곱슬거림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더해 여심을 요동치게 만들기 일쑤이다.
整体上加入的卷曲的造型不仅优雅,还增添了迷人的魅力,可以让女性心动不已。
유행을 앞둔 듯한 해당 헤어스타일에 누리꾼은 "섹시미 터졌다", "비주얼 미쳤다", "패완얼이라고", "안 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对于即将流行的这个发型,网民们纷纷表示"性感爆棚","视觉感绝了","可以说是时尚的完成就是脸蛋","这个造型不行"等,反应热烈。
장발의 가르마 스타일이 한국 10, 20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투블럭컷'을 넘어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长发发型能否深受韩国10,20代年轻人的喜爱呢,让我们拭目以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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